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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소중한 실천, 겨레의 앞날을 밝히는 등불이 됩니다!

겨레하나는 변화무쌍한 정치정세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이제는 일방적 지원을 넘어 일상적인 인적 ㆍ 물적 교류로 다가올 통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실현을 위해 통일조국의 희망인 아이들을 위한 탁아소 콩 우유 기계 지원, 빵 공장, 항생제 공장, 국수 공장 설립 및 운영 등의 생산적 지원과 통일 쌀 보내기, 못자리용 비닐 보내기 등의 인도주의적 지원 사업, 교육현대화 사업과 더불어 농업, 노동 분야 등 부문별 교류 사업 등을 추진 중입니다.

겨레가 하나 된다면, 체제대립에 소모하던 모든 노력을 생산적인 재투자와 복지로 집중시켜, 사회 전반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7천만 겨레의 삶의 질을 높이게 될 것입니다.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며 우리가 한 핏줄이었음을 인식하는 날, 온전한 우리 겨레만의 희망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정도로 통일에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지금의 노력이 아무리 작고 하찮아 보일지라도 모이면 태산이 되고 홍수가 됩니다. 다들 불가능하다 했으나 산을 옮긴 ‘우공’의 믿음처럼 오늘은 작아 보이지만 크고 소중한 한 걸음들이 모여 내일의 열 걸음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겨레하나는 봇물처럼 터지는 통일보다는 일상적인 교류를 통해 이웃을 만나는 것과 같은 통일을 만들겠습니다.

그 길에 여러분의 한 걸음을 함께 해주십시오.


우리겨레하나되기 광주전남운동본부 상임대표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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